맥심 T.O.P 편의점 커피도 맛있다 업그레이드된 T.O.P 스모키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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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퓌냥입니다!

 

요즘같이 물가가 무서울 때에는

먹는 것에서 아끼는 게 답이라는데요.....

세상만사

먹고살려고 하는 일인데

먹는 걸 아끼라니

참 아이러니하고 속상하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특히 누구에게나

절대로 못 아끼는 분야가 있을 텐데요.

커피냥에게는 

말 그대로 커피값은 절대 양보를 못하는 부분이랍니다.

사실 술이고 담배고 다 안 하기 때문에

카페인이라도 섭취를 안 하면

험난한 세상살이 버틸 힘이 모자라다고...

핑계를 대곤 하는데요.

 

사실 매번 카페를 가기 부담스럽기는 해요.

하루에 한두 잔 마시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스틱커피를 

종류별로 사다 두고 마시기도 하는데

가끔 외출해서 덥고 힘든 날에는

외부 커피를 완전히 끊을 수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낸 것은 

바로 

편의점 캔커피랍니다.

 

사실 요즘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도

아메리카노의 경우

저렴한 금액에도 마실수 있는데요.

 

개인 입맛의 차이겠지만

싱겁다? 밍밍하다? 이런 경우도 많고

너무 쓰거나 컵 바닥에 커피가루가 엄청나다거나...

뭔가 마음에 안 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여행을 갔을 때도

커피맛은 포기하고

뷰 맛으로 마셔야 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런 경우에 선택하면 좋은 것도

바로 편의점 커피랍니다.

 

편의점 봉지커피도 다양하게 나오지만

캔커피의 경우 1+1이나 2+1등

다양한 행사도 하기 때문에

금액적인 면에서도 매력적이에요.

게다가 캔음료라서

버스나 대중교통 탑승도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그중 웬만해서는 1+1은 안 하고

2+1은 가끔 하는 맛있는 캔커피로는

맥심 TOP가 있는데요.

 

초록색의 스위트블랙도 

더운 날 당과 카페인을 함께 충족시켜주지만

스모키 블랙도

깔끔하고 진하면서 향도 깊어 괜찮더라고요.

시거나 텁텁함이 남지 않아서 더 매력적이었어요

 

얼마 전 TOP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면서 24개 한 박스를

체험해볼 기회가 생겼는데요.

 

스위트블랙보다도 

입맛을 확 당기더라고요.

사실 편의점에 거 커피를 구입하면

맛보다는 가성비에 집중하곤 해서

큰 캔을 주로 구입하거나

행사 커피를 구입하곤 하는데요.

 

유독 힘들거나

제대로 된 카페인이 필요한 날

부담 없이 선택하고

무조건 선택할 것 같은

맥심 TOP 스모키 블랙!

추천합니다!

1+1 해주면 좋겠지만...

2+1도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자주만 해주세요.

점주님들.... ㅋㅋ